최근 몇년간 티베트는 "중국특색, 티베트 특점"을 갖춘 가난퇴치의 길을 탐색해 가난퇴치체계 건설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티베트는 전국 유일의 성급 집중 빈곤지역이며 전국의 다음단계 가난퇴치 중점지역이기도 합니다.
2012년 티베트 가난퇴치에 그 전해보다 인민폐 2억원이 증가한 국가 재정자금 9억1400만원이 투입되어 빈곤인구가 13만명 줄었습니다.
티베트는 빈곤지역의 농민목축민 인구당 순 소득 성장폭이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높은 연평균 15%이상에 달하게 하는 목표를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