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티베트자치구 제10기 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서 밝힌데 따르면 향후 5년동안 티베트는 생태티베트건설을 강화하고 생태문명을 적극 창도하며 생태안보보호벽을 전력 구축하고 티베트를 생태환경이 아름답고 경제가 발전하고 생태거주환경이 쾌적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지역으로 건설할 계획입니다.
최근 년간 "세계의 지붕"의 푸른 물, 파란 하늘을 보호하기 위해 티베트는 "보호 속에서 개발하고 개발 속에서 보호"하는 원칙에 따라 시종 설상고원의 생태환경을 중요한 위치에 놓고 보호하여 티베트의 생태환경보호와 건설이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가중점공정인 청해-티베트철도를 건설하는 과정에서도 생태환경보전이념을 시종 견지했습니다.
철도 건설과정에 연선의 생태환경 보호에 15억4천만원을 투자했으며 최초로 야생동물 이주통로를 구축했고 처음 고해발지역에 성공적으로 잔디를 옮겨심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티베트의 물과 대기, 소음, 토양, 복사, 생태환경 질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티베트는 여전히 세계에서 환경의 질이 가장 좋은 지역의 하나입니다.
티베트환경보호청의 최신수치에 따르면 티베트는 이미 각급 자연보호구 47개를 건설했으며 보호구의 면적이 41만2천평방킬로미터로 전국 국토면적에서 34.4%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