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경찰, 청해 티베트지역 계열 분신사건 내막 폭로
2013-02-07 15:35:47 cri

청해경찰측이 최근 지난해 11월이후 청해성 황남티베트족자치주에서 발생한 일련의 분신사건을 사출해내고 여러 유형의 범죄용의자 70명을 검거하고 그중 52명을 상대로 형사강제조치를 취했고 12명을 체포했습니다.

사출해낸 사건과 관련해 청해성 공안청 려본겸(呂本謙)부청장은 계열 분신자살사건은 경외 달라이집단의 민족분열사상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이는 거금을 받고 분신자살을 한 인원들을 위해 직접 독경제도하였고 경외 티베트독립여론이 추적보도로 과대선전을 하고 선동하면서 이른바 분신자살한 "영웅"들을 널리 알리고 치켜세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분신자살한 사람들은 "티베트독립"사상에 깊이 중독된 사람들이며 극단적이고 협소한 민족정신이 강하며 종교신권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거나 성격이 편집적이고 질병이나 혼인실패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정신기탁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환생제도"를 미신하는데다가 주변지역인 사천성과 감숙성 등 지역, 그리고 황남 등 지역의 분신자살사건의 영향을 받아 극단행위가 더 한층 자극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의 행위를 모방해 분신자살을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외에서 돌아온 푸화는 2005년 불법출경하여 인도에 가서 달라이 집단이 "티베트독립"역량을 전문 양성하는 학교에서 전방위적인 교육을 받은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1년7월, 황남티베트자치주의 동인현에 돌아온 후 동인현의 불법조직인 "설역전통문화봉사협회"에 가입했으며 여러번이나 조직을 대표해 분신자살한 사람들의 장례현장에 가서 티베트독립을 선동하는 연설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푸화와 그의 무리는 고의살인죄와 공공안전위해죄의 혐의로 법에 따라 체포됐습니다.

경찰측은 사출을 보다 강화해 사건의 진실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분신자살을 교사, 선동하여 무고한 민중들의 생명을 해치는 범죄행위를 법에 따라 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리플달기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