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눌런드 미 국무성 대변인은 2일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재가동할 경우 자체 국제의무를 위반하게 되며 이는 사람들의 큰 우려를 자아내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조선의 녕변핵시설 재가동 선포가 실제적 핵시설 재가동과는 아직 많은 거리가 있지만 조선이 정말로 녕변핵시설을 재가동할 경우 아주 큰 우려사안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도 같은 날 조선당국이 녕변핵시설 재가동을 선포한 것은 조선의 자체 약속과 국제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방식을 재차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