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은 "중국 관광의 날"입니다. 이 날을 관광의 날로 정한 취지는 중국 국민들로 하여금 여가를 관광으로 즐기게 하려는데 있습니다.
올해 "중국 관광의 날" 주회장 행사는 중경시에서 진행됩니다. 중경시는 5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관광혜민행사의 달로 정하고 2억여원에 달하는 관광 특혜권, 무료입장권, 특혜체험카드를 발급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200여개 관광업체들이 무료입장, 특혜 관광 등으로 관객들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베이징의 일부 공공 박물관, 체육장, 관광지들도 무료입장, 특혜 관광 등 조치를 실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