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28일 재차 일련의 폭발과 총격 등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57명이 사망하고 207명이 부상입었습니다. 이날 습격은 주로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무슬림 집거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측 소식인사가 밝힌데 따르면 이날 저녁 바그다드 서부 야르무크지역의 한 사원 부근에서 도로 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3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입었습니다. 바그다드 북부 카지미야의 한 커피점도 자동차 폭탄습격을 받아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입었습니다.
이날 오전 바그다드의 여러 지역에서 적어도 12차례 폭발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내정부 한 관원은 기자에게 이런 폭발습격으로 적어도 38명이 사망하고 170명이 부상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외 바그다드 주변 도시들에서도 폭발과 총격 등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입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