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라궁

23일,티베트자치구 문물단위 182개가 자치구급 문물보호단위 목록에 첨가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티베트자치구급 문물보호단위가 450개에 달해 티베트 문물보호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2012년 10월까지 티베트의 여러가지 유형의 문물이 4000여 곳에 분포되어 있는데 가운데 국가급 중점 문물보호단위가 35개 입니다.

포탈라궁과 노르블링카, 조캉사는 이미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티베트에서는 "티베트자치구 야외 문물보호관리방법"을 출범해 246곳에 달하는 야외 문물이 전문인원의 관리를 받게 됩니다.

"12차 5개년 계획" 실시기간 국가에서는 티베트 문화보호에 인민폐 17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보호공정은 티베트 역사상 전례없이 큰 범위와 넓은 규모로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