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개최된 신강위글자치구 민정실무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3년에 중앙과 신강위글자치구 재정은 83억3천100만원을 투입해 사회구조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저소득 군중들의 생활을 효과적으로 담보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신강은 도시와 농촌 저소득 군체에 대한 보조기준을 높여 1인당 월평균 보조금액이 277원과 129원에 달하게 함으로써 전국의 평균수준을 초과했습니다.
신강은 또한 한해동안 3억7천400만원을 투입해 107개 사회복지대상을 건설했으며 전 자치구내 80세 이상의 26만명 노인들에게 고령보조금을 발급했습니다. 이밖에 무휼대상에 생활보조금과 의료보조금을 발급했습니다.
2013년에 신강은 또한 3억5천만원의 재해구제금과 대량의 구제물자를 조달했으며 재해군중 연 247만명을 타당히 안치해 이재민들의 기본생활을 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