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측은 18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날 저녁 적어도 7차례의 폭탄습격이 발생해 적어도 22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측 소식통에 따르면 바그다드 서부 만수르지역의 한 대형쇼핑몰 근처에서 이날 저녁 자동차 폭탄습격이 발생해 적어도 6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비록 쇼핑몰 자체는 크게 파손되지 않았지만 많은 고객들이 분산 대피했습니다.
안보요원은 테러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 지역의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 바그다드 북쪽 한 청년교도소 부근에서도 자동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바그다드 서부의 아디르지역도 두기의 박격포탄 공격을 받아 적어도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밖에 바그다드 기타 지역에서도 적어도 4차례 자동차 폭탄테러 또는 도로 폭탄테레가 발생해 도합 적어도 9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테러사건을 조작했다고 밝힌 그 어떤 조직이나 개인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