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한국 쌍방은 12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한후 쌍방이 가진 첫 고위급 회담으로 조한관계의 중요한 분수령으로 될 것입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조선과 한국이 가진 고위급 회담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으며 쌍방이 대화를 통해 상호관계를 개선하고 화해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중국측의 일관된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2014-02-12 17:16:19 | cri |
조선과 한국 쌍방은 12일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한후 쌍방이 가진 첫 고위급 회담으로 조한관계의 중요한 분수령으로 될 것입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조선과 한국이 가진 고위급 회담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으며 쌍방이 대화를 통해 상호관계를 개선하고 화해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중국측의 일관된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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