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12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주재하여 스모그 등 대기오염 정리사업을 더한층 강화할 것을 연구 배치했습니다.
회의는 대기오염 예방정리 사업을 잘 하는 것은 민생개선의 급선무이며 발전방식 전환과 구조조정의 관건적인 조치이며 또한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중대 임무라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지난해 9월 국무원이 "대기오염예방정리행동계획"을 인쇄 배포한후 각지와 각 부문들이 신속히 행동에 나서 대기오염 종합정리에서 새로운 진전을 보여 사회적인 관심과 인정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회의는 또한 대기오염은 장기적인 누적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예방정리사업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국정에 근거하여 과학적으로 예방정리하면서 스모그가 자주 발생하는 대도시를 중점으로 대기오염을 다스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는 현유 정책을 보완하면서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 에너지구조 조정을 다그칩니다. 2, 가격, 세수, 보조금 등을 통한 격려와 지도역할을 강화합니다. 3, 각측의 책임을 실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