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위원인 임의부(林義夫) 베이징대학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은 10일 저녁 소형 기자회견에서 중국경제는 고속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중국의 길에 대한 자신감을 증강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임의부 위원은 중국은 향후 상당히 긴 시간동안 7%~8%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해야 하고 또 유지할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경제성장의 본질은 기술혁신과 산업승격에 따른 노동생산력수준의 제고라면서 중국은 개도국으로서 후발적 우세를 잘 운용한다면 성장율이 선진국보다 2,3배 높을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임의부 위원은 또 "중국의 발전은 세계 모든 국가에 기회를 가져다준다"면서 중국의 궐기와 함께 국제질서가 다소 개변되었고 게임규칙도 다시 제정해 중국은 국제정리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올해 정협 대회에 제기한 제안에 언급해 임의부 위원은 "18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중국의 길과 제도, 이론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3가지 신심"과 관련된 제안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