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외교부는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날 필리핀 주재 중국 대사관 임시대리대사를 불러 인애초에 두척의 선박을 파견한 것과 관련해 해석했으며 중국측의 해경선박이 이른바 "저지"행동을 했다며 항의를 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강 대변인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상응한 대답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인애초 문제 진상을 여러번 소개했고 중국측의 입장을 천명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번 필리핀측이 인애초 시공을 시도하려는 문제와 관련해 외교부는 앞서 중국 주재 필리핀 대사관 책임자를 불러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