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는 이날 진행된 내외 기자회견에서 중미관계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중미 쌍방이 서로 상대방의 핵심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존중하고 이견을 잘 관리하고 평등하게 협상하면서 중미 공통이익 확대에 노력한다면 중미관계 수준을 높일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간의 공통이익이 이견보다 훨씬 크다면서 실례로 지난해 양자 무역액이 5200여억 달러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양국이 투자협정 협상을 진행중이며 양국 협력의 잠재력이 거대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