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연구원이 10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1분기 중국 관광경제는 안정적으로 발전했고 관광객수는 연 11억 5천만명에 달해 동기와 대비하면 11.8% 늘었으며 관광 수입은 인민폐로 9630억원으로써 동기와 대비하면 15.2% 늘었습니다.

1분기 관광경제 발전 환경은 지난해 동기와 대비하면 다소 호전을 가져왔습니다. 보고는 올해 상반년 입경 관광객수가 연 6300만명에 달하고 출경 관광객수가 동기와대비하면 17%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