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 관련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09년에 중앙재정 초원생태보호장려보조금이 발급되기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티베트는 5년동안 국가재정보상자금 64억3천500만원을 초원생태보호장려보조금으로 돌렸습니다.

티베트는 전국초원 생태보호 장려보조금 체제시범지역으로서 지금 이미 방목금지 보조금과 초원목축균형장려금, 목축민생산자료보조금 등 비교적 완벽한 일련의 관리체제를 형성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티베트는 목축업비중이 크고 목장퇴화가 심각하며 목초와 가축간 모순이 두드러진 한편 초원도급경영책임제가 잘 실행되였거나 생태지위가 높은 순목축업현 5개와 반농반목축업현 2개를 선정해 초원생태보호장려체제 시범지역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