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11:14:43 | cri |
신강(新疆) 애국 종교인사가 테러범에서 살해당한 사건에 언급해 신화통신사는 7월 31일 발표한 시사논평에서 엄정 단속의 강압태세를 유지하여 테러행위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강위그르자치구 카스시의 이드카흐 청진사 이맘 쥐머 타히르가 7월 30일 새벽 종교과격사상의 영향을 받은 폭도 3명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논평은 테러범들의 비열한 행위는 사람들을 분노케 한다면서 이번 사건이 보여주다시피 폭력테러행위에 대해 반드시 엄정 단속의 강압태세를 유지하여 테러범들에게 절대로 틈탈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폭력테러범들은 종교의 허울을 쓰고 기본인권을 무시하고 정의를 유린하면서 부단히 유혈사건을 조작하여 무고한 군중들을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신강 무슬림들이 즐겁게 명절을 쇠고 있을 때 종교 지도자를 살해하여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이들의 악랄한 음모행위는 사회적 위해성이 거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논평은 인류사회의 공동의 질서와 인류문명의 공동의 기준선에 도발하는 테러범들의 추악한 행위에 대해 세계 모든 법치국가들은 절대로 용허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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