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자치구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티베트의 제1단계 28개 수원지에 대한 평가작업이 기본상 완성되었으며 1억 9천만톤에 달하는 수자원을 발견했습니다. 티베트는 앞으로 천연음료수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아시아의 수탑'으로 불리우는 티베트는 평균 년 담수 총량이 4394억 입방미터로 전국의 15.94%를 차지하며 중국에서 담수자원이 가장 풍부한 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티베트의 음료수 안전 품질이 높고 깨끗하고 오염이 없는 독특한 경쟁우세가 현저해 세계적으로 공인하는 가장 좋은 담수자원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뤄상장춘(洛桑江村) 티베트자치구 주석은 2015년 정부보고에서 2014년 티베트 천연음료수 생산량이 30만톤을 초과해 이미 새 경제성장점으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티베트는 특색산업발전을 중점적으로 돌출히 하고 브랜드로 전략을 실시하며 천연음료수산업발전계획을 조속히 편성함으로써 천연음료수생산량의 비교적 큰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