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15:43:23 | cri |
8월 12일, 천진항구 국제물류센터 구역내의 서해회사 소속 위험품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8월 17일 오전 9시까지 조난자 도합 114명이 발견되었습니다.
폭발사고 관련기업인 '서해국제'는 사고의 초점으로 되었습니다.
폭발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부근 교통시설과 주택도 부동한 정도로 파괴되었습니다. 천진항구 물류구역에 위치한 이 위험품 창고는 제일 근접한 주민구역과 불과 약 7백미터 상거하고 있었습니다.
사고와 관련한 서해회사는 주요하게 각 유형 위험품의 운수와 저장 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천진 통상구 위험품 화물의 컨테이너 업무의 대형 중계, 집산 센터라고 자칭하는 이 회사는 천진 해사국이 지정한 위험한 화물의 감독선적장소와 천진시 교통위원회 항구위험품 화물작업 허가를 받은 단위입니다.
회사는 건립초기 위험한 화학품 보존, 비축 업무가 없었으며 2013년 새로 두개의 호학품 창고를 건설했습니다.
해서국제 회사의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연간 화물 물동량은 100만톤이며 연간 영업액은 3천만원 이상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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