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 실리콘벨리"로 불리우는 분당구 판교 "과학기술산업단지"에 위치, 한국의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하나이다.

지난 11월 2일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한국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중국에서 "대중창업,만인혁신"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시점에 한국판 "중관촌(中關村)"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극강 총리가 다녀간 이틀후인 지난 4일 중국국제방송의 기자는 서울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이곳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취재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더욱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사진: 진붕(陳鵬) 기자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 청사 입구, "창조경제 1번지, 내일을 가꿉니다"란 홍보문구가 인상적이다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지방정부, 한국KT그룹이 협력 건설, 출자측은 주로 KT그룹인데 센터 책임자는 주로 KT그룹 직원과 경기도 공무원으로 구성되었다.사진은 청사 5층에 있는 센터 프런트 데스크이다.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 주요업무는 아래 관련 사업을 망라한다. 글로벌시장진출 중추역할 발휘 사업. IOT혁신기업 시범 프로젝트 양성 추진 사업. 인터넷금융창업 추진 사업. 글로벌 인기게임 위험감당기업 창업에 대한 개발과 차세대 모바일통신개발 지원 사업.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 제품 전시실, 이극강 총리가 이 곳에서 한국 사물인터넷기술 개발 상황을 중점적으로 이해했다.

 경기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자들이 사용하게 제공한 하드웨어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