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5 10:09:29 | cri |
영국 촬영가 사이먼 카커럴은 지난 13년간 조선을 140차례 방문하면서 800여매의 사진을 촬영해 가장 진실한 조선사람들의 일상생활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은 조선사람들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 반미집회에 참가하는 정경, 롤라스케드장, 공원의 야유회, 스낵 음식을 사는 모습 등을 기록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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