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18:23:33 | cri |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네팔 총리의 방중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이극강 국무원 총리의 초청에 의해 올리 네팔 총리가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됩니다. 방중기간 올리 총리는 또 박오아시아포럼 2016년 연례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작년 10월 네팔 새 정부가 성립된 후 중국과 네팔 양국간 최고위층 교류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지도자와 올리 총리는 회견 및 회담을 가지고 양자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올리 총리는 베이징 외, 서안(西安)과 성도(成都)를 방문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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