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5 19:03:46 | cri |
조선인민군 전선 대연합부대가 일전에 한국 수도 서울을 겨냥한 사상 최대규모의 장거리 포병집중화력 타격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25일 전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훈련은 조선에 대한 "정밀타격훈련"을 발동하고 있는 한국 대통령부와 서울 시내의 '반동통치기구'를 타격하는데 취지를 두었으며 조선 군민이 미국과 한국을 일거에 섬멸할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보도는 훈련 진행시간과 장소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일 조선 최고영도자가 훈련계획을 청취한 후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조선인민군 당위원회 집행위원회, 총정치국, 인민무력부, 총참모부 지휘인원 등이 훈련을 관람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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