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5-08 16:41:38 | cri |

나토의 폭격으로 희생당한 중국 열사들에 묵념
세르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이 7일 원 유고슬라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 유적지 기념패 앞에서 1999년 나토의 폭격으로 희생된 소운환(邵雲環), 허행호(許杏虎), 주영(朱潁) 세 명의 열사를 기리는 추모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세르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 직원들과 언론사 기자, 중국 기업 직원, 중국인과 화교 대표, 세르비아 각계 인사들과 베오그라드시 정부, 기자협회, 언론사 대표들이 추모행사에 참석했습니다.
1999년5월7일 심야, 나토의 유고슬라비아 연방 폭격 행동에 참가한 미군이 미사일로 유고슬라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을 습격해 신화사 기자 소운환과 광명일보 기자 허행호, 그의 부인 주영이 희생되고 대사관 직원 20여명이 부상했으며 대사관 건물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2009년5월7일 베오그라드시 정부는 폭격당한 중국 대사관 유적지 앞에 기념패를 세워 나토의 폭격에서 희생된 중국 열사 3명을 추모하고 세르비아가 가장 힘든 시기 중국이 제공한 소중한 지원에 감사드렸습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은 2003년2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명칭을 바꿨으며 2006년6월3일 몬테네그로가 독립을 선언한데 이어 5일 세르비아 공화국이 건국을 선언하면서 국제법이 인정하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주체지위를 계승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베오그라드시 관계자 Goran Vesic, 열사들에게 화환 진정

세르비아 기자협회 회장 Ljiljana Smajlović, 열사들에게 화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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