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양자원이용 국가중점실험실이 최근에 과학기술부의 승인을 정식으로 얻었습니다.

해남대학에 건설되는 실험실은 중국의 해양강국 전략과 해남지방경제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됩니다.

해남성 대학의 첫 국가중점실험실인 남해해양자원이용 국가중점실험실은 남해 해양생물자원의 이용과 남해해양광물자원의 신자재 이용, 남해해양정보자원화기술 등 방향을 둘러싸고 지역 특색이 있는 남해해양자원보호와 이용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험실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해남성은 해마다 최소 1천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실험실 건설과 일상적인 운행, 개방과제설립, 인재유치와 양성에 돌리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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