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19:43:04 | cri |
미국 '뉴욕타임스'지는 4일 글을 발표하고 습근평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은 재차 온실기체 배출을 줄일데 대해 함께 노력했으며 중국과 미국 양국의 이익이 있는 경쟁 뿐만 아니라 이익이 있는 중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매체는 습근평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동을 보편적으로 주목했습니다. 러시아 위성망은 러시아가 일찍 2013년에 G20 정상회의를 성공저긍로 개최했다고 하면서 푸틴 대통령의 참여가 G20 항주 정상회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외국매체는 또한 습근평 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의 5일 쌍무회동을 주목했습니다. 로이터지는 습근평 주석의 말을 인용하고 중국은 계속 중국과 한국 관계를 수호, 발전할 용의가 있으며 이와 함께 또 미국이 한국에 사드 체계의 배치를 반대한다는 것을 재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고 한국측은 한중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계속 양국 관계를 발전하려는 의지가 확고 부동하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쌍방이 회담에서 현 양국 관계의 상태와 향후의 발전방향 그리고 조선반도의 정세 등과 관련하여 솔직하게 견해를 나눌 것을 기대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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