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7 18:04:50 | cri |
매체는 러시아 강력부문의 소식을 인용하고 조난당한 비행기의 첫 블랙박스는 모스크바 현지시간으로 27일 8시 48분 인양되었으며 비행기 조난원인을 해명하는데 도움으로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조난 비행기의 잔해는 주요하게 소치 해안에서 1800미터 상거한 흑해 수역에 분산되었습니다.
투-154 비행기 조난 국가조사이원회를 담당한 소코로브 러시아 교통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비행기가 조난당한 원인은 기체고장이거나 조작 실착일 수 있으며 테러습격의 가능성을 기본상 배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 향발하던 러시아 국방부 소속의 투-154 비행기가 25일 아침 소치 부근의 흑해 수역에서 추락되었습니다. 기내 84명의 승객과 8명의 승무조 인원이 전부 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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