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오늘은 장춘의 윤순옥 청취자가 보내준 편지 사연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여: 안녕하십니까, 저는 장춘 애청,애독자클럽의 신입 가입자 윤순옥입니다. 저는 귀 방송을 애청하면서부터 우리 중국의 국제방송이 그렇게 간고한 반파쇼 전쟁의 초연속에서 탄생했으며 지금까지 70년동안 61종의 언어로 전 세계 여러나라 인민들에게 중국인민들의 문안과 친선의 정을 전했고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고 수호해 왔으며 여러가지 문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됐을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동안 아프리카와 중동, 유럽, 북미 등 지역에 8개 지역총국을 세워 세계에 중국을 소개하고 중국에 세계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과 더불어 세계에 3165개의 해외 청취자 클럽이 있어 중국국제방송을 애청하고 있다는 것 등 많은 지식과 뉴스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귀 방송의 애청, 애독자로 됐고 또 이 클럽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큰 영광과 자랑으로 생각하며 향후 중국국제방송의 열성 애청자로 되여 많은 지식을 배우고 중국과 세계를 요해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많은 방조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윤순옥
2011년 8월 27일
여: 녜, 편지 보내주신 윤순옥 청취자 고맙습니다. 또 새 식구가 늘어났는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