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소중 부국장은 베이징의 공기품질 상황을 소개함에 있어서 자신은 언제나 사실을 말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음향5
"가장 근본적인 사업은 바로 진실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공기의 품질이 좋아졌다고 말할 때 우리는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고 지적해주고 모두들 공기의 품질문제를 담론할 때에는 또 공기품질 개선의 과정을 소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어떤 면에서 계속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인가도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두소중 부국장은 대중들이 워이버를 통해 공기품질 감측에서 사용하는 PM2.5, 초미세먼지수치를 토론하는 것을 긍정했습니다. 비록 과격적인 언사도 있었지만 이번 토론은 환경품질 개선과 대중환경의식의 향상을 추동했습니다.
두소중 부국장의 말처럼 이번 토론의 결과물로 국가환경보호부가 PM2.5를 상규공기품질평가기준에 포함시켰으며 개정후의 기준은 2016년부터 중국에서 사용됩니다.
도시공기품질에 관한 워이버 대토론은 "워이버여론"이 정부 실제사업을 추동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두소중 부국장의 성실한 태도는 누리꾼들의 긍정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2011 정부마이클로블로그(워이버)연례정상포럼"에서 두소중 부국장의 워이버가 중국 10대 "정부당국자" 워이버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또한 중국 정부기관과 공직자 워이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워이버 기년"이 시작된후 워이버는 200%의 발전속도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인증을 얻은 여러 영역의 정부기관과 공작자 워이버 수는 2만개에 육박하며 이중에 정부기관의 워이버는 1만개를 넘고 당국자 개인 워이버도 9000개에 달합니다.
관련통계에 의하면 현재 중국 누리꾼 수가 4억 8500만명을 초과하고 여러 사이트에 등록한 워이버 구자는 약 8억개에 달합니다. 워이버 사용자들은 날마다 2억개의 정보를 발표하는데 이중에서 정부 워이버가 큰 인기를 얻어 중국 정부와 민중간 교류의 중요한 방식으로 되었습니다.
첫 정부워이버연례보고서 발표측인 인민망 여론 모니터링실의 부사무총장인 단학강(單學剛) 인민온라인 부총편장은 현 정부 워이버의 전반상황을 이렇게 분석합니다. 음향6
"지역분포로 보면 정무 워이버는 중국 34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와 특별행정구를 포괄했습니다. 이중에 베이징, 광동, 강소 등지의 개설상황은 중국에서 선두위치를 차지하며 이는 정치, 경제, 문화발전수준과 전반적으로 정비례를 이룹니다. 기관의 분포로 보면 공안부, 정부 종합부처, 관광기관 등 민생과 관련된 워이버의 비중이 비교적 큽니다. "
현재 중국정부 각부처에서 개통한 실명인증 워이버가 재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17일 베이징시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성(省)급 정무워이버 합동발표 플랫폼을 가동했습니다.
20개 베이징시 정부부처의 정무 워이버가 제1진으로 "베이징워이버발표회"에 가입하여 중국 각지의 정무 워이버사업에 시범역할과 추동 역할을 놀았습니다. 그후 상해, 광주 등 시의 정무 워이버 합동발표 플랫폼이 잇달아 개통되었습니다.
베이징시정부 보도판공실 주임인 왕혜(王惠) 대변인은 "베이징워이버발표회"의 최대 특점은 베이징시정부 각 부처의 정보자원을 통합하여 동일 플랫폼을 통해 정부를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의 수십개 정무 워이버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여 인터넛 워이버플랫폼에서 베이징시 정부부처의 대변인 역할을 놀고 있습니다.
베이징워이버발표회에 인터넷플랫폼을 제공한 시나닷컴의 주효붕(周效鵬) 부총편집장은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음향7
" 베이징워이버발표회가 개통된후 누리꾼의 커다란 관심을 유발했습니다. 한주일도 안되어 100만명의 누리꾼들이 베이징워이버발표회 회원에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