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연하장을 보내주신 최영춘 청취자 고맙습니다. 최영춘 청취자도 건강하시구요, 만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조선 평양시 모란봉구역 긴마을1동21반 리국화 청취자,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2동21반의 문진용청취자, 평양시 모란봉구역 긴마을1동 리경섭청취자, 평안북도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의 최봉련청취자, 평안북도 운산군 삼산리 최봉을 청취자, 평양시 모란봉구역 비파1동의 신승철 청취자, 함경남도 함흥시 목재품공장 김영림청취자, 함경북도 김책시 송암동 리선희 청취자, 평양종합인쇄공장 김영수청취자, 평안북도 삭주군읍8반의 김철호 청취자, 평안남도 남포시 남포항의 홍일범 청취자가 연하장을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언급해 드리지 못한점 양해 구하겠습니다.
남: 녜, 이외에도 연길의 문태경 청취자, 박철원 청취자, 김금옥청취자, 또 장춘애청자클럽 녹원구소조의 윤영학 청취자, 김석찬청취자, 정금자청취자, 박옥경청취자, 리명숙청취자, 김춘자청취자, 한경석청취자, 최병성청취자, 고신숙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이메일, 전화 또는 편지로 1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 그럼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계속해서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