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한국의 김길홍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여: 2012년 흑용해 새봄, 겨우내 잠들었던 초목은 새싹 돋아내고 꽃들은 재철 맞아 꽃망울 앞 다투며 터뜨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창송 PD님과 임해봉 아나운서와 송휘 아나운서님께서 중계하신 2012년 전인대 개막식 생방송을 CRI Online로 잘 청취 하였습니다
온가보 총리의 2011년의 모든 분야의 거시적 안정적 성과의 구체적 실적의 수치와 2012년의 산업과 교육을 비롯하여 사회 제반 분야의 중장기의 계획과 목표치 그리고 예상되는 국제적 경제 위기에 상황에서 중국 경제도 침체될 위험성을 지적 하면서 질을 높이는 경제발전을 장기간에 걸쳐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 하고 중국의 재정과 국민 경제에서 생산과 분배 그리고 소득과 소비의 적정 유지 달성을 도모 하는 국민생활을 중시하는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하게 발표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방대하고 구체적인 보고서 내용 중계방송 통해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청취자를 위하여 방송에 최선을 다하신 한창송 PD님과 임해봉 아나운서님 그리고 송휘 아나운서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히 계십시오.
2012년 3월5일 김길홍 드림
남: 김길홍 청취자의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전인대 개막식 생방송을 청취하시고 첫시간대에 메일까지 보내주신 김길홍 청취자가 더 고맙습니다.
여: 그러게요. 아직은 꽃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쌀쌀한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