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3.8절에 우리 방송을 잘 들었습니다.저는 장춘시 록원구 분회 부회장 김석찬과 회원 김춘자의 도움으로 라디오를 새로 샀습니다. 집에 원래 라디오가 있었습니다.
이후 계속 우리 문화를 지키며 방송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여: 메일 보내주신 최윤의 청취자 고맙습니다. 우리 방송을 듣기 위해 라디오를 새로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열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보다 나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이외에도 장춘의 김석찬, 정금자, 이명숙, 한경석, 마경옥, 윤영학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편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소개해 드리지 못한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다음 주 프로에서 나머지 편지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이어서 청취자 핫라인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