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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방송듣기
2012-05-23 15:57:28 cri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보내드리겠습니다. 장춘의 김석찬 청취자가 사연 보내주셨습니다.

여: 한경화, 한창송, 송휘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편지왔어요"코너에 2가지 제의를 드릴까 합니다.

청취자의 명단을 읽을 때 이름마다에 "청취자"석자를 붙이지 말기 바랍니다. 시간이 낭비되기 때문이죠. 이름 석자에 "청취자"석자까지 붙이면 반의 시간을 더 낭비하는 것으로 됩니다. 그래서 다른 편지 사연을 읽을 시간이 줄어듭니다. 앞으로는 10명 내지 20명 30명의 이름을 읽은 다음, 마지막 이름에 "청취자"라는 석자를 붙여주면 됩니다.

두번째 제의는 지금 한주에 한 프로그램이 네번 방송되는데 이는 전적으로필요없다고 봅니다. 한주일에 두번 본방에 두번 재방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국제방송의 프로그램이 좋아 듣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춘을 예로 든다면 원래 50여명이 편지를 보냈었는데, 지금은 19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죠. 이들마다 자신이 보낸 편지가 전파를 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존의 방송주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청취자가 늘어난 만큼 방송 시간도 늘여주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춘애청자협회 상무부회장 김석찬

2012.5.18.

남: 여러 모로 제의를 주신 김석찬 청취자 감사합니다.

여: 특히 청취자 이름 석자 뒤에 "청취자"라는 호칭을 붙이는 것이 시간 낭비가 된다고 지적해 주셨는데요,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 입장에서는 청취자가 가장 소중한 분들이라서 직접 호명하면 좀 너무 당돌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는데요,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의견을 수렴해서 제한된 방송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그리고 재방송이 너무 잦다고 지적해 주셨는데요,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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