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시간으로 4월 28일 밤 코로나19 대응 브릭스 특별 외교장관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참석한 브릭스 4개국 외교장관들은 국제관계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 글로벌 도전의 공동 대응, 브릭스 협력 심화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토론했다.
브릭스 5개국으로는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이며, 올해 의장국은 러시아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베이징 시간으로 4월 28일 밤 코로나19 대응 브릭스 특별 외교장관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참석한 브릭스 4개국 외교장관들은 국제관계에 대한 전염병의 영향, 글로벌 도전의 공동 대응, 브릭스 협력 심화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 있게 토론했다.
브릭스 5개국으로는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이며, 올해 의장국은 러시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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