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07:21:04 출처:cri
편집:李俊

《판정특집: 중불 수교 60년, 대국 품에 안겨 선구사제》

중국 서화의 거장 판정(範曾) 선생은 프랑스에 체류하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수여 받았다.그의 작품은 프랑스 관객들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다.샤를 드골, 휴고, 발자크의 생동한 모습 등을 그린 판정 선생의 작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역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해준다.

최근 판정 선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을 맞아 모처럼 대련(對聯)을 만들었고 또 중앙방송총국의 인터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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