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16:45:56 출처:cri
편집:李景曦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10명의 신원 확인

1월 26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가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 10명의 신원을 확인한 상황을 소개했다. 

이는 2023년 7월 국가열사유해DNA감식실험실을 설립한 이후 중국이 처음 대외에 공표한 재한 중국인민지원군열사 유해 감정 성과이다. 

최신 신원 확인 열사 10명 중에 린청왕(林成旺), 스완충(史萬忠)은 2021년 귀국 안장한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이며 천한관(陳漢官), 쒀웨이량(索緯亮), 리옌쉐(李延學), 바이춘런(白存任), 리런쑹(李仁松), 왕시옌(王希顔), 추넝칭(邱能慶), 웨이헝란(韋恒蘭) 등 8명은 2020년 귀국 안장한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이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