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러지(趙樂際)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1월 30일 시린 초두리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방글라데시공화국 국민의회 의장으로 당선된데 축하를 보냈다.
자오러지 위원장은 중국과 방글라데시는 전통적인 친선린방이라며 최근 몇년간 양국간 고위층 내왕이 밀접하고 정치적 상호신뢰가 끊임없이 제고되었으며 '일대일로'공동건설 협력성과가 풍성하다고 표했다. 그는 자신은 초두리 의장과 함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와 방글라데시인민공화국 국민의회간의 친선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진행하고 양국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가 꾸준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