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31 18:07:58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中 외교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든 중국과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길

왕원빈(王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차기 미국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든 미국이 중국과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미국대선은 미국 내정이라며 중국은 시종 타국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미국 대선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시에 중미관계를 잘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과 양국 국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될 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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