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15:37:34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중국 23개 나라와 전면 상호 비자면제 실시

중국과 태국이 1월 28일 일반 여권을 소지한 인원에 대해 비자면제를  실시할데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발효된다. 

그때가서 지난해 9월부터 태국이 중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시작된 단계별 일방적 비자면제정책이 상호 비자면제로 변해 장기간 실시될 예정이다. 

태국은 싱가포르, 앤티가, 바부다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중국과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해 일반 여권 소지자에게 혜택을 주는 나라이다. 지금까지 중국과 이런 포괄적 상호 비자면제 협정을 맺고 있는 국가는 5개 대륙에 걸쳐 23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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