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 22:58:49 출처:cri
편집:赵玉丹

리창총리, 2024"중국-아세안 인문교류의 해"개막식에 축하편지 전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24"중국-아세안 인문교류의 해" 개막식에 축하 편지를 전했다.

리창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는 지리적으로 이어졌고 인문이 상통하며 우호 왕래의 역사가 오래됐다고 표시했다. 그는 양자는 함께 풍부하고 다채로운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고 빛나는 문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동남아시아 지역은 자고로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지역으로 정화(鄭和)가 7번 서양으로 항행하면서 현지 간의 우호 왕래와 경제 교류의 미담을 남겼다고 말하면서 현재 중국과 아세안의 전면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 추세가 양호하고 각 영역의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 건설이 계속 새롭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리창 총리는 시진핑 주석은 중국-아세안의 우의를 장원하게 유지하고 양자 관계의 사회적 토양을 반드시 잘 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은 아세안 각국과 함께 "중국-아세안 인문교류의 해"를 계기로 글로벌 문명 창의를 함께 실천하고 평화와 협력, 포용, 융합을 핵심으로 하는 아시아 가치관을 발양 하면서 20여억 민중들이 서로 이해하고 융합하고 더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며 평안하고 안정되며 번영하고 아름다우며 우호적인 공동의 가원을 건설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이밖에 아세안 윤번 의장국 라오스의 쏜싸이 총리도 당일 개막식에 축하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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