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전통 명절 춘절이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의 해를 맞아 중앙방송총국(CMG)이 제작한 설 라이트쇼가 음력 섣달 28일(2월 7일), 29일(2월 8일), 30일(2월 9일) 사흘간 세계 최고 빌딩인 두바이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의 아름다운 인사와 따뜻한 축복을 전하게 된다.
중국의 최대 전통 명절 춘절이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의 해를 맞아 중앙방송총국(CMG)이 제작한 설 라이트쇼가 음력 섣달 28일(2월 7일), 29일(2월 8일), 30일(2월 9일) 사흘간 세계 최고 빌딩인 두바이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의 아름다운 인사와 따뜻한 축복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