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 17:14:36 출처:cri
편집:李俊

CMG 용의 해 설 라이트쇼 세계 최고층 빌딩서 펼쳐질 전망

중국의 최대 전통 명절 춘절이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의 해를 맞아 중앙방송총국(CMG)이 제작한 설 라이트쇼가 음력 섣달 28일(2월 7일), 29일(2월 8일), 30일(2월 9일) 사흘간 세계 최고 빌딩인 두바이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의 아름다운 인사와 따뜻한 축복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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