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15:43:06 출처:cri
편집:李俊

시진핑 총서기, 신어네지 고품질 발전 강조

중공중앙 정치국이 2월 29일 오후 신에너지 기술 및 중국의 에너지 안보에 관해 제12차 단체 학습을 진행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하면서 에너지 안보는 경제와 사회 발전의 전반 국면에 관계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청정 에너지를 적극 개발하여 경제와 사회의 녹색 저탄소 전환을 추동하는 것은 이미 국제사회가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보편적인 공감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신에너지 고품질 개발을 더욱 강도 높게 추동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안전하고 믿음직한 에너지 보장을 제공하고 청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공동 건설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인 류지전(劉吉臻) 신에너지 전력 시스템 전국 중점 실험실 주임이 이 의제에 관해 설명하고 업무 건의를 제기했다. 

시진핑 총서기가 설명을 청취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중국이 신에너지 체계를 빠르게 구축하면서 에너지 보장 기반을 끊임없이 공고화하여 경제와 사회 발전을 힘있게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또한 중국 에너지 개발은 아직도 여전히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에너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신에너지 개발에서 전반적인 상황과 세부적인 상황, 정부와 시장, 에너지 개발과 절약 이용의 관계를 잘 처리하여 신에너지 고품질 개발을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신에너지 과학기술 혁신에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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