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17:12:26 출처:原创
편집:朴仙花

외교부 대변인, 주중 미국 대사 언론 반박

번스 주중 미국 대사가 최근 중국 관련 부정적 언론을 발표한데 대해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이 1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태도표시는 중미 수반의 샌프란시스코 회담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와 빗나가고 샌프란시스코 회담정신에 위배되며 양자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뿐만아니라 중미간 정확한 길로 나아가는데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중미관계는 줄곧 서로 이기고 지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린젠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시진핑 주석이 제기한 상호 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원칙에 따라 양국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며 미국이 중국과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고 양국 수반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와 염원을 잘 실행하며 양국관계가 안정하고 건강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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