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16:40:40 출처:cri
편집:李俊

신화고서와 AI의 만남! CMG, 여러부의 AI 신 제품 출시

3월 27일, 중앙방송총국(CMG) 이 보아오아시아포럼에서 AI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가졌다. 

중국 고서와 중국 고전 신화를 풀이한 중앙방송총국의 여러부의 AI 제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세계 26개국 언론기자들도 현장에서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경이로운 만남'을 목격했다. 

발표회에서 중앙방송총국은 CGTN이 번역 제작한 중국 최초의 풀 프로세스 AI 숏 드라마 "중국 신화"의 다국어 버전을 출시했다. 그 중 영어버전은 3월 27일 출시되었다. 6부작으로 된 이 작품은 미술과 영상, 더빙, 백 뮤직 모두가 AI로 제작했다. 

다른 한 창의적인 작품은 CCTV가 출시한 숏 드라마 "AI로 보는 고서" 이다. 이 작품은 역사일지, 문학, 농업, 차학(茶学), 의약학 등 경전 저서를 기반으로 AI를 통해 중화 문명의 빛 바래지 않는 코드를 생생하게 해석한다.

이번에 공개된 세 번째 신제품은 CGTN이 해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AI 작품 '나타의 전설'이다. 

발표회에서 중앙방송총국 부 편집장인 판윈(范昀) CGTN의 편집장이 AI 이용, 콘텐츠 실행, 기술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사양에 대한 중앙방송총국의 적극적인 탐구를 소개했다.

판윈 편집장은 중앙방송총국은 중국 매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 사용 규범을 제정 출시하여 인공지능사용에서 지켜야 할 일련의 중요한 원칙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올해 보아오아시아포럼에서 인공지능이 화제가 됐다. 

주최 측은 과학 기술 혁명, AIGC 및 인공 지능의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한 많은 토론을 조직하여 광범위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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