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중국의 첫번째로 되는 상해 석유거래소가 성립된 뒤를 이어 25일 대련 석유거래소가 정식으로 성립됐다.

대련은 중국의 중요한 제품유 생산기지와 제일 큰 원유 및 제품의 환적센터로서 동북 나아가 전국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대련의 원유 가공량은 1968만톤에 달했으며 환적량 2185만톤, 소비량은 287만톤에 달했다.

대련 석유거래소는 원 대련 보세구 석유화공제품 교역시장의 기초상에서 변경 성립된것이다. 원 대련보세구 석유화공 교역시장의 100여개 회원업체는 전부 대련석유거래소 회원으로 변환됐다. 거래는 전통무역방식과 현대 전자거래방식이 결부된 현물 거래방식을 취하는데 경영범위는 주요하게 연료유, 역청 및 화공제품이다. 그 목표는 가격의 발견, 발표 및 시장을 연료유,역청 및 화공제품의 "거래센터, 가격센터, 정보센터"로 건설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