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부가 경제정책을 제정할 경우 늘 국민들의 돈주머니를 주목했는바 예금 이율을 낮추는것으로 국민들의 소비를 자극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이런 동기는 중국의 실제 상황에 부합되지 않는것이다. 소비를 경제 성장의 주요한 동력과 지구적인 동력으로 하려면 일단 소비능력을 축적 보존해야 한다. 소비 능력을 늘여야만이 소비의 예기성과 의욕을 높일수 있다.

첫째, 소비능력을 늘여 장기적으로 억눌리웠던 노동력 가치가 원래의 위치로 되돌아오게 하는것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주민 특히 농민과 농민근로자, 중,저소득자들의 소득수준을 제고시켜 주민들의 현재 소비 특히 농촌 소비의 내적 수요를 늘이는것을 중점으로 해야 한다. 물론 이익 분배가 보통 주민과 빈곤지역으로 기울여져야 하는것이다. 국가 행정학원 경제학부 장효덕(張孝德) 교수는 소비를 확대하려면 소비 의욕이 제일 강한 군체인 농민 근로자들의 노임을 제고시키는것이라고 지적했다.

둘째, 소비 예기성을 개선해야 하며 사회사업이 공공 서비스에로 환원돼야 한다.

현 싯점에서 소비를 확대하려면 소비자의 소득을 제고시키는 외 비소득요소에 관심을 돌려 주민들의 소비 신심을 늘여야 한다. 주택, 교육, 의료 등은 사회발전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이익만 따져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주민은 사회발전을 위해 가외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것이다. 공공 서비스체계를 건전히 하려면 정부가 재정투입의 힘을 늘임으로서 사회발전 영역에 공평성을 가해줘야 한다. 전자통신업 등 서비스업을 포함한 여러 업종의 가격 인하후 정부의 책임은 조정체제를 건립해 시장의 미숙함을 보충하는것이다.

셋째, 소비 의욕을 높이려면 소비환경에 방해가 되는 "불협화음"을 제거해야 한다.

지금 소득분배 차이를 강화한 부동산업은 응당 그 발전을 억제해야 한다. 가옥이란 원래 소비품이다. 그러나 지금 투자성적인 수요가 인위적으로 확대됐는바 이것을 이용해 지방정부는 GDP를 늘이고 국민들은 재산을 늘인다. 결국 벌어들이는것은 다른 소비자들의 돈! 결국 주택은 다른 방면의 소비를 점유해버린것이다. 또한 지금 주택은 농민근로자들이 도시로 진출하는것을 저애하는 제일 주요한 원인으로 돼버려 중국 도시화 발전의 부담으로 됐다.

그밖에 전문가들은 새로운 소비 애호를 배양하는것을 제창하고 있다. 예를 들면 경제형 승용차가 가정에 보급되면 소비 확대에 뚜렷한 추동작용이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