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격정이 없어지고 창의성이 부족하며 정서가 저락되는 감을 느낄수 있다. 그런데 신선감이란 사업과 생활속의 아주 작은 발견에서 오는것이 많다. 당신은 직장생활에서 생존에 필요한 용기를 갖고 있는가?

1. 현황을 타개한다

직장인들은 매일매일의 일에 대해 점차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좋은 측면에서 볼때 이것은 하는 일에 능숙해졌고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쳤을 경우 그 처리방법을 알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볼때 매일 부딪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동일한 사고방식과 일관된 일처리방식으로 대응한다면 전반 사업팀이 발전하는데 장애가 될수 있다. 때문에 직장인들은 응당 자아도전의 습관을 길러 남들이 당신이 변화되기를 바라기 전에 자기 스스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2. 우수한것을 추구한다

우수한 리더들은 대부분 자기의 노력을 통해 성공했다. 그러나 그들이 우수한것을 추구하는 과정은 리더가 아닌 사람들도 참고할수 있다. 탁월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관건은 우수한것을 추구하는 용기가 있는가 하는것이다. 쉽사리 타협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지나치게 오만하지도 않으며 일에 대해 집착할줄 알아야 한다. 물론 실패할수도 있지만 그 용기만은 탄복할만하다.

3. 남다른 면이 있다

독립적인 사고와 판단을 가져야 하고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맹목적인 신임과 추구를 버려야 한다. 특히 말이나 행동으로 군중 심리에 맞추어 그들의 호감과 지지를 얻으려 해서는 안된다. 상사나 동료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 원칙과 입장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진리와 정의를 버려서는 더더욱 안된다.

만약 늘 옳고 그름을 떠나 말과 의견이 적고 사람이 많이 쏠리거나 권력이 비교적 큰 쪽을 선택하면 쉽게 호감을 살수 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동안은 편할수 있지만 미래의 생활은 더욱 큰 곤경에 처할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4. 남을 용서할줄 안다

직장일에서 매일 동료와 고객들과 빈번하게 접촉을 하다보면 불쾌한 일이 생길수 있는데 그것을 잘 처리할 기회와 시간은 잘 주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런 불쾌함을 속에 넣어두고 지내기 일쑤인데 시간이 오래되면 일을 하는데 재미가 없게 된다.

그러나 남을 용서하는것은 말하기는 쉽지만 정작 부딪치면 쉽게 되지 않는다. 만약 이전에 자기를 건드렸던 사람이 지금은 당신이 통제 가능한 범위내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기회에 보복을 할것인가 아니면 지나간 일은 잊고 진심으로 도와줄것인가? 잠재한 의식속에 그 사람에 대한 증오와 원한이 묻혀있기 때문에 진짜로 용서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용기와 넓은 흉금이 없으면 안된다. 그러나 이런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바로 친구가 제일 많은 사람들이다. 때문에 용서라는것은 할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