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연꽃잎과 그 위의 물방울과 연꽃망울...)
배를 타고 연꽃속으로 들어가면 연꽃의 상큼한 향이 풍겨와 더욱 마음이 시원해진다. 크고 작은 연꽃잎은 혹은 우산처럼 혹은 치마처럼 첩첩 푸름을 자랑하는데 그 위에서 굴러다니는 물방울은 푸른 쟁반위의 투명한 보석을 방불케 한다.
연꽃을 구경하고 나서 언덕에 올라 잠깐 쉬면서 맛 좋은 연밥죽과 서호의 연근가루를 맛볼수도 있다. 서호의 연꽃구경은 정말로 일거량득의 좋은 볼거리이다.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말이다.
(편집: 이선옥)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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