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청춘에 관한 날들> 스틸

극중 주인공: 60后, 1960년대에 태어난 청춘들

감독: 엽경(葉京)

출연: 동대위(冬大爲), 우범(羽凡), 문장(文章) 등

드라마 해독:

드라마 <청춘에 관한 날들>은 베이징 군부대에서 생활하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높은 성벽으로 둘러선 그들만의 '영지'에서 그들의 청춘을 보낸 젊은이들, 방황하고 좌절하고 하지만 다시 일어서 당당한 사회의 핵심으로 성장한다.

드라마 <청춘에 관한 날들>의 연출을 맡은 감독 엽경은 "내 자신이 그 시대를 겪어온 청춘이었던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보여준 '60后'의 진실한 모습이 성공의 요소다."라고 밝혔다.

시대적 부호

양표(糧票)

양표, 당시 중국에서 제2 화폐로 불린다. 식량 외 생활용품들도 바꿀 수 있다.

명대사

"우리는 너무 많은 청춘을 잃었다. 독선적인 또한 낭패한 우리들의 청춘.

눈물이 있다면 웃음도 있고, 활기가 있다면 타락도 있다. 황당하다면 또한 달콤하고 당황한가면 또한 자신이 넘쳤다.

예리하고 편견이 심한 우리, 완고하게 씩씩한 표정을 지었던 타인을 쉽게 상처를 준 우리, 또한 타인에게 쉽게 상처를 받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