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는 역대로 청출어람, 다시말하면 신인의 조명이 기존 스타의 성적을 능가하는 법이다..

시끌벅적하는 연예계는 팬들에게 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 무대에서는 눈부신 톱스타가 있는가 하면 갓 빛을 내는 청춘들의 모습도 있다.

금방 마무리된 2007년, 연예계 무대를 더 화려하게 단장한 눈부신 청춘들 ... 다음의 톱스타 그 중에서 탄생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럼 지금부터 그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

TOP1: 진초생(陳楚生)

진초생, 2007년 중국 호남(湖南)위성 채널에서 '슈퍼 걸'에 이어 진행한 '해피 보이'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라 아무런 쟁의 없이 '신인왕'으로 꼽혔다.

약간은 우울하지만 목소리는 한결같이 맑은 진초생은 지난 여름날에 팬들에게 무수히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TOP2: BOBO그룹

BOBO 그룹, '해피 보이'에 비해 막상막하의 인기를 누린 다른 한 쇼 프로그램인 '힘내라~사나이들'을 통해 연예계 대문이 활짝 열렸다.

데뷔 초기부터 연예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회사와 계약을 맺은 BOBO 그룹은 젊음을 자본으로 온갖 시련을 이겨내어 중국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및 대만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